옵큐 초창기에 2년 약정으로 구입 했습니다. 올 6월이면 끝나구요.... 1년 넘는 시점 부터 정말 힘들었습니다 ㅜㅜ 그래도 근성으로 2년을 채우고 출시된지 오래된 공기계 저렴 하게 구입 해서 두번 다시는 노예계약 하지 않겠다고 결심 하였습니다. 최신 기종으로 가면 옵큐>최신기종 이건 문화적 정신적 충격이 크니까 1년전 출시된 옵빅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왜 또 헬지꺼 쓰냐고요...가격경쟁력도 있지만 옵큐를 지금까지 화면 크기 빼고는 크게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물론 게임은 안돌렸어요 짜증나서..ㅎㅎ 쿼티 자판으로 이제 200타 정도의 속도를 낼수 있기 때문에 메모나 메세지 카톡 이런건 정말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썻다는 장점도 있구요.. 뽑기운인지 어쩐지 몰라도 저에게는 헬지 기게가 4대 째인데 다 멀쩡 합니다..ㅡ.ㅡ;; 옵빅 보니까 가개통 공기계 가격이 굉장히 싸더군요
뭐 이런게 중요 한게 아니라 질문 하나 할께요.. 이런 싼 공기게들 구경 하다가 엘지들어가서 약정확인 해보니.. 없는겁니다!!! 없어요 분명 2년 계약 한거 같은데,,,111 그냥 2년 이라고 생각 한 이유가 휴대폰 할부금이 올 6월 까지로 되어 있으니 그때까지라고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닌 건가요? 약정 기간 따로 휴대폰 할부 따로? 이런 방식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