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꿈을 꾸었는데.. 역시 그냥 꿈이었네... 힘없는 약자를 위한 나라가 되기를 바랬는데 어리석게도 사람을 볼 줄 모르고 진실을 볼 생각도 하지 않으니 어쩔 수 없다. 앞으로 5년 또 어찌 버텨야 하나...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말 쉽게 하지만 노인인구 비율은 점점 높아지고 젊은 사람들은 투표를 안하고.. 앞으로 5년뒤에 희망이 있기는 한 건가? 국민이 어리석은 거니 누구를 탓하겠나? 이명박 뽑고 엉뚱한데 세금 다 퍼주면서 나라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제대로 보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