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함이 뜯어졌는지 봉인지가 붙었는지 안붙었는지
자물쇠가 잠겼는지
병신같은게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수백장의 부재자 투표용지를 마트바구니에 담아서 승합차에 실어서 배송하고
중국 유학생들은 버스대절 지원안하면서
일본사는 노인네들은 해주고
이런 병신같은..
개표할땐 박근혜만 찍힌 4장이 한꺼번에 통째로 접혀서 나오지를 않나
박근혜문재인이정희의 후보 번호는 모두다 1번이고
실수는 항상 새누리 한테만 유리하게 일어나고
가로수 들이박던 정준길은 일주일있다 선대위 산하 기관 위원장으로 복직하고
불법선거 사무실은 다 당과는 관련없다고 하면 땡이고
40대로 보이는 20대 청년이 옥상에서 자살한다면서 종편방송이랑 통화하고 대본을 읊지를 않나
국정원녀는 자기명의 아이디 1개외에 39개 전부 타인명의라는데
언론은 입다물고 있고 난 사이트 수백개 가입해도 아이디 한두갠데
대체 음..
뭐가 어디서 잘못되서 판단이 안되는거냐
먹고살기 힘들게 만들어서 눈을 돌려놓는 건가?
도대체 SNS랑 인터넷 활성화 안됐으면
얼마나 더 등골 빼먹히고 잘못된걸 모르고 살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