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반말인점 일단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이번 대선. 어느 때 보다 관심도 많았고 열정도 많은 몇달이었던거 같습니다.
장황하게 늘어놓고싶지만, 짧게 적겠습니다.
정말 자국의 옳은 변화와 진정한 상식의 국가를 원한다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관심과 열정. 박근혜당선자 임기 동안 부단히 지켜 봅시다.
한때의 정권교체 갈망으로 타올랐던 불씨가 금방 꺼지는 번개탄이 되지말고, 5년동안 타오르는 참숯이 됩시다.
많은 분들도 강조하고 또 강조했던 부분.
비록 우리의 지지는 결과가아니라 과정이 됬지만, 이젠 지지자의 입장에서 감시자의 역활로 들어서야 할때 입니다.
여러분 상실감은 이로 말 할 것이 없을겁니다. 허나 실망하고 돌아서지말고 . 포기하지말고 . 관심끊지말고
국민의 과반수의 결정으로 본 국가의 어머니가 되어버린 박근혜 당선자 그녀가 얼마나 국정을 바로잡아가는지 주시하고
무릇 헛된 길을 걷는다면 국민의 손으로 바로 잡아 갑시다.
그것이 정권교체와 구태정치 청산을 갈망하던 문재인의원님 지지자들의 참된 자세임을 자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냅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