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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24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lodynova★
추천 : 3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20 01:49:46
김연아를 보며
싸이를 보며
감동성 안현수 장미란 박태환 반기문 등등분들을 보며
작은 나라지만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했었는데
정치나 역사에 대한인식이 그런 재능을 뒷받침 못해주네요
타국에서 고양이 사진이나 올리던 놈이 닥정을 읽고 운명을 읽고
나는꼼수다를 들으며 정의를 생각 했었는데
내 조국의 정의는 조금 다르네요
실망보단 재인식
분노보단 나의 생각의 협소함
생각하며 어제 들뜬맘에 부족했던 잠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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