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어가 조금 있습니다..
음..다른 곳에도 올렸었는데
여성분들이 많이 공감해주시거나 웃어주시겠지^0^? 하는 기대와 달리
저조한 관심에..음..뭔가 표현방식이 잘못된걸까..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그렸기에
다시 한 번 올리는데..욕심에 이 거대 사이트에 발자욱을 남기기는 하는데..참 떨리네요.
한번도 대형 커뮤니티에 제 작품을 올려본 적이 없어서 이게 참ㅋㅋㅋ걍 떨려요.
어쩌면 책임감을 키울 수도 있는 일이 아닌가 해서 올려봅니다.
아기집요정때문에
오늘도 식욕이 왕성한데 먹으면 토할 것 같거나 갑자기 우울하거나
아니 그냥 막 먹고싶거나 졸라 기분이 싱숭생숭하신 모든 분들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