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밝은 미래를 그리며 희망을 품고 행여 흔들리게 찍히진 않았을 까
무효표 인정 될까 후후 불어 말리고 세로로 곱게접고 투표함에 넣고는 행복한 미소로 투표장을 나선 유권자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쓸쓸하실까요.....
투표권 없는 저도 이렇게 나꼼수멤버들 생각키만해도 죄스러운데
유권자 분들은 맘이 어떠실까요
좌절감이... 제수능성적을 받아들었을 때보다도 더 큰듯 합니다.
상황이 더이상 바뀌지 않는다는것은 알기에 단 하나만 바랍니다.
부디.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나라를 바르게만 이끌어주셨으면 합니다.
할말은 더 많은데.. 모바일이라 힘드네요. 이까지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