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현무:요즘 tvn,jtbc에서 거의 공무원급 활약중,섭외도 그다지 어렵지 않고,연세대 영문과 출신 아나운서라는 의외로 고스펙으로 지니어스에도 그다지 이질감이 없음.
단,특유의 비호감 캐릭터로 노홍철,김구라급 비호감 플레이어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음.
2.신아영:박은지,조유영 과의 아나운서류의 참가자로 투입할걸로 예상.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라는 쩌는 스펙도 보유.
3.엄재경:지난시즌 지니어스 비하인드 출연자,고려대 출신의 고스펙도 보유해 지니어스에 나올 이스포츠과 플레이어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중 한명.
솔직히 시즌3에서 질떨어지는 플레이어들만 나올줄 알고 걱정했는데
김정훈,이종범에 강용석도 크라임씬에서는 반구멍이었지만 그래도 스펙자체는 서울대-하버드로 지니어스 나오기에 부족함이 없음.
아무쪼록 이번엔 게임좀 제대로 만들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