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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0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즈리얼리
추천 : 3
조회수 : 154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7/03 09:36:52
'육상효 감독은 “집에 들어오니 아내가 탕웨이가 아니라 미안하다며 닭백숙을 내왔다. 나도 김태용이 아니라 괜찮다며 열심히 닭백숙을 먹었다. 우리의 눈물로 소금 간을 필요치 않았다”는 자조섞인 유머로 결혼을 축하했다.'ㅋㅋㅋㅋㅋㅋ 뭐지 이 부부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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