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조용하면서 경쾌한 느낌의 음이였고
빰↘ 빰↘빰↘ 빠→바↗밤↘ 빠→바→ 빠↗바↗밤↘
빰↘빰↘빰↘빰↘ 빠→바→바→밤↘ 빠↗밤↘ 빠↗바↘밤↘
팝송이였던거 같긴한데 가사가 있었는지는 잘모르겠어요 ㅠㅠ
계속흥얼거리는데 뭔지 몰라서 답답해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