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의 말처럼,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됩시다.
그러나 가슴 속엔 불가능한 꿈을 가집시다.
역사는 하루 아침에 쓰여지지 않습니다. 가슴 속 불가능한 꿈을 꺼뜨리지 않을 때,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