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에서도 50%에 가까운 지지를 받았다는 것에서 위안을 삼고
이젠 박그네와 새누리당의 국정운영을 감시하는 일이 5년간 주어졌습니다.
너무나 참담한 기분이지만 이게 대한민국의 선택이니 이젠 잘 하라고 해줘야겠네요..
제발 이명박 처럼 개같이만 안하면 응원해주겠습니다.
그동안 문 후보님 안 후보님 덕분에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꿔서 행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