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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억지로 눈물을 짜내어 보는 이효리
게시물ID : star_420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콘텐츠마스터
추천 : 17
조회수 : 1140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7/09/18 16: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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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6.96 MB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봅니다)...
 
첫날과 같은 옷을 입은 아이유
갑작스레 툭~하고 옛 생각이 나더군요
함께 어울려 음악하던 시절 알던 동생이 있었어요
나이가 들고 언젠가 연락이 되어서 다시 만났더랬습니다
그녀석은 당시에 즐겨 입었었던 노르딕 집업 스웨터를 입고 나왔었지요
 
저도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녀석이 그러더군요
(나이 차이가 얼마 안나지만 오빠라고 부르기 어려워 하던 녀석)
"아죠씨, 이 옷 기억 나세요?" "이 옷 그때도 입고 다니던 그 옷이예욧."
ㅎ'아이쿠! 나도 입고 나올걸...'(저는 록음악에 심취하던 때) 했었던 기억이 ㅎ
지금 생각을 해보자면 그 예쁜 마음에 함께하지 못해줘서 괜스레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아련하네요...
출처 티비
출처
보완
2017-09-18 22:18:32
0
http://tv.jtbc.joins.com/trailer/pr10010470/pm10043248/vo10172137/view 클립
[최종회 예고] '효리네 민박'의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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