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카페나 길거리에서 굉장히 자주 들렸었던 노래인것 같구요.
가사는
"~ 속에서 ~ 해줄래"
가 들어갔었던 것 같아요.
음은
레 레레 시 라 레 파# 미미미 레 파#
레 레레 시 라 레 파# 미미미 레 레
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