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부터.. 계속되어온 투표다...
혹.. 나의 오늘의 바램이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5년전 그 슬픔이 다시 이어지는 5년이여도....
난 또 다시 투표할것이다.......
아무리 오늘 슬픈일이 있더라도.......... 또 눈물이 흐르는 날이더라도..
난 꼭 또다시 투표할것이다.
오늘의 나의 의지가 꺾이지 않도록... 또 투표할것이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다....
또다시 좋은 사람이 나타날것이고...
나는 또 투표할 것이다.
앞으로의 5년이 어찌될지 예상되는 바이지만..
어찌보면.. 자업자득.. 5-60대 분들이 고생해서 많은 발전을 한 우리나라..
이제 내가 노력해서 우리나라 좀더 좋은나라 만들고
내 아이에게 좀더 좋은 세상 만들도록...
나는 또 나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야지...
그리고... 투표도 꼭해서..
내 아이가 좀 더 좋은 세상에서 사는 나라 만들어야지.....
그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다음에도 꼭 투표하겠다는 다짐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