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지지계층의 기반이 50년대쯤에 태어난 사람들이고 이사람들만 거의 900만명쯤 됩니다
소위 일베들이 말하는 산업화의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죠
그분의 딸이 나왔으니 박정희의 망령에 들려 투표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박근혜만 안나왔음 이기는 게임이였는데
어쨌든 가카버프가 쩔긴 쩌네요 강용석이 했던 말인 역시 정치는 부모를 잘 만나고 봐야한다는 말이
개소린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