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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수영 9년 만의 올림픽 결승 진출, '뉴 마린보이' 황선우가 해냈다
게시물ID : tokyo2020_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7/26 14:17:58

 

[일간스포츠 김영서]

          
황선우. 사진=게티이미지
 
 
 

 

새로운 ‘마린보이’가 탄생할까. 한국 수영 유망주 황선우(18·서울체고)가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에서 거침없이 물살을 가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황선우는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스틱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5초53을 기록하고 2조 5위를 기록했다. 1조와 2조 합계 전체 6위를 기록하고 상위 8위까지 오르는 결승에 안착했다. 한국 남자 수영선수가 올림픽에서 자유형 200m 결승에 오른 것은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의 박태환 이후 9년 만이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1072612410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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