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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17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르로이★
추천 : 0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19 21:45:09
자는 오늘이 그 날일줄 알았습니다. 세대가 변해서 드디어 구태세력에 깨어있는 시민이 맞설 수있는 날이.
아직 오지 않았군요.
이십년뒤의 내 아이들에게 지금의 이 현실을 그대로 물려줘야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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