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2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자전거를 사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알톤의 절단마스터 827ra를 사려고 하였으나,아빠의 강제성에 의해 삼천리 700c 제오 하이를 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아빠가 한번 타보더니 무겁다,잘 안나간다 등의로 말을 합니다.
하하하ㅏ하.
지금 걍 혼자서 좋다.좋다.하면서 정신승리하며 타고 있는데,뭐...
타는 사람만 좋으면 되는거죠?...
그런거죠?ㅠㅠ
(ps:바퀴의 판사판이 맘에 안들어서 떼고 다니는데,큰 문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