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더빙이 아니라 아이맥스에서 봤죠.
확실히 극장판보다 화면이 크긴한데 좀 가까워서 그런가,
화면이 너무 커서 그런가 애니메이션의 한계인지 조금
떨어져 보이는 부분이 있긴 하더군요.
아이맥스판인데도... 그래도 음향은 확실히 저희 동네보다 나았던 것 같습니다.
다섯번째 보는데도 여전히 사람을 울리는 너의 이름은!
특히 미츠하가 손바닥을 펼칠때 감동은 안 변하네요.
경품은 마우스패드랑 전시회 티켓.
전 전시회를 당일날만 갈수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적당한 때에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