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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들의 웃기지만 슬프면서 정말 공감가는글
게시물ID : diet_41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르미타임★
추천 : 5
조회수 : 7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20 22:13:14
저도 들은 이야긴데
28세 먹은 처자가 2달동안 운동을 하고 살이 빠지지 않자
트레이너에게 물어보았다
"왜 저는 살이 빠지지 않죠?"
트레이너(기분이 안좋은 상태였나봄)
"몇살이시죠?"
처자
"28세요"
트레이너
"왜 28년동안 잘먹고 찌웠으면서 두달만에 빼려고 하시죠(정색)"
그소리를 들은 처자는 신나게 웃었고 트레이너도 신나게 웃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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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가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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