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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14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산화까스★
추천 : 2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19 19:56:32
DMB로 시청중인데
너무들 초조해 맙시다.
전 지금 이 순간이 영화의 초반 역경부분이고
클라이막스는 제가 서울 도착한 순간이라고 믿습니다.
분명 제글은 성지가 됩니다.
역전할 수 있어요.
웃기에도 울기에도 아직이릅니다.
역전 믿어용!!!
역경은 클라이막스를 위한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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