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라 아직 선거를 못햇습니다 ㅜㅜ 오늘 모두 투표하셨죠??ㅎㅎ
저는 오늘 좋은 기회가 있어서 선거 도우미 봉사활동을 했어요!!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굉장히 바쁘고 추웠지만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내년에 고3이 된다고 생각하니 이번대선이 저에게는 굉장히 뜻깊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정치에는 관심없었던 제가 친구의 소개로 오유를 알게되고 여러 정보를 알게되고 다른사람의 생각이아닌
제 머리로 생각을 할수 있게되었습니다.오유는 굉장히 좋은 곳인것같아요!!1
물론..안생긴다는것만 빼고요...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