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러 가려고 했는데
머리가 부서질 것 같이 아프고 온몸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덜덜 떨려서
기절하듯이 누웠다가 방금 전에야 정신차림..
왜 하필 오늘 몸상태가 이럴까요
당당하게 한 명의 시민으로써 투표하고 싶었는데
왜 하필 오늘 이러냐고 왜
ㅠㅠ..
투표하고 오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투표하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