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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힘입어 7개월 만에 10티어 두대 출고 - 숙사, 바샷
게시물ID : wtank_4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발암야구
추천 : 0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04 21:07:37
캡처.JPG

제 전적창 상단인데요 ㅋㅋ 보시면 아시것지만 10티 뽑은 시기가 좀 늦다고 볼 수 있죠

왜냐하면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저 별때기만 하고선 클랜 소대 아니면 잘 안했거든요

게다가 처음에는 숙칠을 보고 기동 중전을 올리다가 숙청 즈음에 갑자기 미국 구축 목돌트리를 올렸지요

그냥 목돌 트리만 올린게 아니고 목돌아가는 건 죄다 뽑아버려서(....)

티49, 울버린, 잭슨, 헬캣 마스터 다 찍은 후 티25/2를 지나 얼마 전에 겨우 프로토 뽑았답니다 ;

그리고 기동 중전을 올리던 동시에 빵국 경전을 올렸었구요

그 후 숙팔을 몰다보니 도저히 이건 나랑 안맞는다 싶어서 고민하던 차에 클랜전에선 숙사가 더 좋는 소리를 들었네요

그래서 부랴부랴 장갑 중전을 올려댔고 결국에는 제일 늦게 시작한 장갑 중전에서 첫 10티어를 출고하는 쾌거를 이뤘네요 ㅋㅋ

또한 이번 주말이 15주년 이벤에다가 꿈은 이루어진다 이벤이 겹쳐 바샷이 할인이기에 로레기를 과감히 넘기고 바샷 출고!

그래서 오늘에만 10티어 두대를 뽑았네요 

이제는 뭐 한동안 10티어 뽑을 일이 없겠네요....굳이 찾는다면 미국 구축 목돌트리....이사 정도?

아무튼 이벤이 좋기는 좋네요 ㅋㅋ 600만원 대라서 덜덜 거리다가 겨우 500만원 대(숙사), 400만원 대(바샷)로 10티어를 뽑으니 말이에요

모두들 이번 달에 꿀 많이 많이 빠시길 바랍니다 ㅎㅎ

shot_632.jpg

shot_6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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