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진 220일정도 되고 요즘 서로 얼굴만 보면 으르렁 되기만하고 허구헌날 싸우기만했어요. 오늘도 제가 예전부터 하지말란행동이있어요 요즘 자꾸 제 말을 무시하는 행동이였죠 그래서 계속 얘기했어요 그러면 기분나쁘니까 하지말아달라고.. 근데 오늘도 계속 그래서 왜 자꾸 무시하냐 저도 화가나서 얘기를했죠 근데 도대체 왜이리 예민하게 구냐며 오히려 버럭하며 화를 내더라구요. 그 외에도 요즘 남자친구 상태를보면 마음이 붕 떠있어보이는 모습이 자꾸 보이더라구요. 멀리서 보면 헤어지기잘한거같은데 지금상태론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다시 붙잡고 싶고 사귀고싶고 전화 3통해봤는데 안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