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기' 故권리세·고은비, 3人이 노래를 멈추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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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4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9/03 16:25:27

[OSEN=최나영 기자] 정말 꽃처럼 예뻤던 아이들이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였던 고(故) 고은비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됐다. 그리고 오는 7일은 고 권리세가 하늘로 떠난 날이다. 고 고은비의 기일은 소정의 생일이기도 해 레이디스 코드 팬들에게는 더욱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레이디스코드 애슐리는 3일 자신의 SNS에 "울 소중이. 애정커플. 함께하는 5번째 생일. 사랑하는 소정아. 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소정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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