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이프랑 준비 마치고 투표장으로 고고싱합니다.
계속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율 보고 있는데, 서울이 아직 많이 뒤쳐져있네요.
글들 보니까 투표소 설치가 현저히 적어서 그런거 같은데, 얼마든 기다리더라도 줄서야겠습니다.
소중한 우리 가족 두표 행사하고 오겠습니다.
우리 뱃속에 있는 아가를 위해서 ^o^
모두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