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3차 토론 당일날 통화했을때
어머니께서는 ㅂㄱㅎ 후보를 지지하셨어요
경북 유교사상으로 유명한 지역이라
설득하진 않고 짧게 프레이저 보고서에 대해 설명드렸고요
오늘 투표하시고 문자한통 보내셨네요
마음이 따듯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선거법이 무서워 번호는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