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부지 모시고 다녀왔어요ㅎㅎ

점심때쯤 열두시에 갔는데 줄이 완전 길어요

거의 스무명 남짓 서있는데다가

차도 계속 들어와서 얼마나 좋던지

젊은사람들도 많이들 오더라구요

정말 개표가 기대됩니다

엄마가 사람들 하나도 업을거라던데

이렇게 줄 서있는거 첨본다고 신기해하더라구용ㅋㅋ

셋다 의견통일로 그분찍고와서 신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