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투표는 총선, 이번이 두 번째네요
아버지는 새벽같이 일어나셔서 투표하고 회사 가셨고
전 방학이니까 잉여잉여하게 11시 반쯤 일어나서;;;
어머니랑 같이 투표하러 갔다왔어용~
투표하러 오는 사람이 끊이지도 않고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왔더니 군대 간 고등학교 친구도 만났네요^^
여러분 모두 투표!!! 20대 투표율은 내가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