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6살, 그 어떤 투표도 안 빼먹고 매번 이 곳에서 해왔는데
오늘처럼 줄 긴 것 처음 보네요.
밖에서 떨다가 투표한 게 처음ㅋㅋㅋㅋ
찍고서 줄에 서있다 보니까 더 길어졌음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
게다가 어르신들만 뵙다가 이렇게 젊은이들을 많이 본 것도 처음ㅋㅋㅋㅋㅋㅋ
아직 안 하신 분들, 투표하러 가보세요!
생각보다 안 춥고 또 기분은 상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