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성년자인 관계로 집에서 개표방송 볼 준비나 하고있지만
저희 아버지께서는 베트남에서 일하시다가 재외국민투표신청을 깜빡하여
투표하러 한국에 오셨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뵙는 아빠얼굴도 반갑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