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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vote_1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체.★
추천 : 1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9 11:42:27
장모님과 와이프는 누가되든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오전일찍 두사람 데리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한표한표가 아쉬운 마당에 꼭 주위분들 데리고 투표하십시요.
국민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정직하고 투명한 정부를 원하신다면 꼭 하고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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