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형님은 아침 일찍 하셨고
저는 어머니 모시고 방금 투표 하고 왔습니다 ㅎㅎㅎ
도장 찍고 흔들어서 말리고 세로로 접은 후
도장 안 번졌는지 확인하느라
인증샷은 못 찍었네요
투표하러 가는데 투표소로 향하는 길에서 많은 분들이 왔다갔다 하시네요
투표소에 줄도 길고요
젊은 분들도 많고
아이들이랑 같이 와서 투표하고 사진 찍는 분들도 있고
투표소 분위기는 좋았어요^^
아직 안 하신분들은 어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