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여러분~
내가 꿈을 자주 꾸는데... 그게 보통 막 단편으로 끊어지고 말도 안되는 내용이거든..
근데 종종 이 꿈들이 데자뷰로 자꾸 현실로 나온단 말야...
그래서 여기에 그냥 일기를 적어서 나중에 볼까해...
보통은 개꿈이라 그냥 뒤로가기 눌러도 상관없어...
5월 15일-16일 (미국 날짜)
기역자로 된 벽돌로 된 학교
벽돌로 된 오른쪽 건물을 치운다.
갑자기 건물 앞쪽으로 튀어난 부분, 2층으로 보이는 벽돌이 무너져서(1층은 바깥으로 나가므로 튀어나온 벽돌이 없어서 2층 벽돌이 천장같음)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는 학생들
나는 무너진 벽돌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왔지만 안쪽 벽돌도 무너진다
나는 누군가 몇몇 사람들과 운동장 뒤쪽으로 도망간다 뒤쪽은 수풀도 있고 계곡이자 절벽
이 사건의 전후의 꿈에서 교수님들을 만남
Vasquez 교수님이 내 학점이 잘못되었다고 B+가 아닌 A-가 됨. 나는 A-에서 A로 어필해서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함.
교수님은 그런 일은 없을 거라며 나중에 설명해 주겠다고 함.
...
더 이상 기억이 안나넹;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