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 12시간 현장근무후 퇴근하자마자 집도 안들리고 투표한건 자랑
나이 서른이 다되가도록 투표한번도 안했던건 안자랑
투표를 위해 동네 읍사무소로 갔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투표하고 계서서 깜짝놀랬어요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봉사활동으로 투표소 안내해주던 봉사활동하시는 처자가 참 이쁘던데...
하지만 난 오유를 하니까 안생겨요...
진짜 그분의 임기동안 안생겨도 좋으니 그 분이 꼭 당선되면 좋겠네요
선거날이라 쉬거나 노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투표다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