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용지 두 장을 앞에 두고 기표소 안에 들어갔을때 많은 생각들이 밀려왔습니다.
잠깐의 염원을 담은후에 기표를 하고 왔는데 인증을 위해서 손에다가 인주를 찍는걸 깜빡했네요
이따 6시에 대학로에 있는 벙커에나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