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맞춰놓고 자서 아까 5시쯤에 일어나 대기 타다가 투표소에 6시3분쯤에 도착했는데 줄이 쫘악~
어르신들이 진작부터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젊은분들은 저 빼고 한 세 명 정도 계셨습니다.
모 아직 이른 시간이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증샷은 손등에 도장 찍었지만 휴대폰에 있는 관계로 카톡에만 올려논건 함정(휴대폰 케이블 찾기가 귀찮음 ... 일단 좀 자고... ㅠ_ㅠ)
젊은이들이여 투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