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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질문]삼국지를 하다가....
게시물ID : history_6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자와
추천 : 0
조회수 : 4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19 03:09:01

안녕하세요 역게눈팅족입니다~


초등학생시절 삼국지3을 통해 처음으로 삼국지를 접한 이후


소설삼국지나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여러 만화나 소설 게임등을 즐겨하는


평범한 삼국지덕후입니다..ㅎ(정사는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게 함정...)


문득 뜬금없이 궁금증이 생겨서 글을 남겨봅니다


오두미교도의 마음의 고향이며, 제갈량 북벌의 전초기지였던 


한중(漢中)이라는 지명에 관한 (쓸데없는)질문입니다.


유비가 익주를 취한 후 한중까지 접수하면서 한중왕에 올랐다고 하는데


한중이 그때 당시 가지고 있던 의미가 어떤것이었을까요? 


그리고 당시 한족의 영역에서 놓고 보자면 상당히 서쪽에 자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운데 중(中)자를 써서 한중이라는 지명을 쓴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그럴듯한 추론도 좋고 상상도 좋아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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