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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1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스티★
추천 : 13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5/04/16 20:30:09
지난해 4월 사진첩을 멍하게 보다가 한장의 사진을 오래 본다.
'ㅋ'과 'ㅎ' 행간에 고인 아이의 조바심과 미안함이 고스란해서.
"가야지"라고 답한 자신을 원망하고 있을 부모를 생각하니 마음이 무너져서.
http://twitter.com/ilhostyle/status/58841715103739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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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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