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014년 알파콘서트도 못갔었는데.
싸이는 안가고팠는데도 갔다왔는데.
진짜. 돈은 콘서트나 가라고 있는건데...
(그렇다고 해도 직접 가본 행사는 손에 꼽는다.)
(그러니. 알파콘서트를 갔었어야됐어. ㅜ)
30대 다먹어서 지디 좋은 것이 이상한걸까?
그냥 멋있음. 같은 남자인데도. ㅋ
RESPECT!!!
ㅋ 처음 빅뱅이라 들었을땐
솔직히 웃음 나왔다.
왜? 고등학교 이과를 나온 나에게
빅뱅이란 범접할 수 없는
거대한 우주의 시초를 이루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현상이였기때문에..
ㅋ. 우주의 먼지 같이 작은
사람인데. 빅뱅이라 이름붙이다니. ㅎㅎ
계속 듣다 보니. 나름 좋아졌다는~
ㅎㅎ 그리고 나도 모르게
계속 빅뱅 사진 투척하게 된다는~
ㅎㅎㅎ.
요즘 EDM계열인 트로피칼 하우스가 인기던데.
제발. 트로피칼 하우스도 음악 만들어주오~~~~
기획사. 거대하니. 맘만 먹음 할수있지않을까?
트로피칼 하우스 리메이크 버젼 이런것도.. 가능할텐디. ㅋ
빅뱅. 알파콘서트 트로피칼하우스 는...불가능 하겠지???
하기만 하면 대박인데!
유튜브에서 빅뱅노래를 다른 스타일로 만드는 것 보았는데.
그것도 대박이였다.
물론 원래 빅뱅의 느낌은 아니다.
콘서트느낌의 곡도 아니지만. ( 알파콘서트 )
링크 올려보면.
오땡큐님의 빅뱅의 루저를 다른노래로 만든 영상이다.
이렇게도 가능하군...
ㅎ 어쨌든.
빅뱅 기획사에서 만들면 더욱 리스팩한 음악이 나올 것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