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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43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의힘으로
추천 : 1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8 23:25:33

아 이제 지지발언도 40분밖에 안남았네요.. 

 

너무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저는 그냥 그런거같습니다. 25살 먹을때 까지 그냥 제 앞가림 그리고 부모님에게 누를 끼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그리고 우리 가족의 번영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었던것같습니다.

 

우리는 그 자신이 하나씩 가지고있는 그 소중한 한표를 내일 쓸수있습니다.

저는 기다려집니다. 제한표가 드디어 바꿀수있을것같습니다.

같이 갑시다. 

 

저는 이 세상이 바뀌길 원합니다. 

모두들 투표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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