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지지발언도 40분밖에 안남았네요..
너무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저는 그냥 그런거같습니다. 25살 먹을때 까지 그냥 제 앞가림 그리고 부모님에게 누를 끼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그리고 우리 가족의 번영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었던것같습니다.
우리는 그 자신이 하나씩 가지고있는 그 소중한 한표를 내일 쓸수있습니다.
저는 기다려집니다. 제한표가 드디어 바꿀수있을것같습니다.
같이 갑시다.
저는 이 세상이 바뀌길 원합니다.
모두들 투표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