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에게 말한다
난 문재인과의 약속은 못지켰지만 나도 최대한 노력해서 내 주위에 투표 방관자 4명 오늘 노란색 찍는 다고 약속 받았다.
내일이 지나면 난 이제 앞으로 나꼼수의 잡놈들의 방송은 더 이상 듣기 싫다.
앞으로 노란색이 당선되고 5년뒤에 안철수교수 당선되고 5년뒤에 박원순시장 당선되고 뭐 바껴도 되지만...그렇게 15년이 지나면 더 이상 대한 민국의 깨끗한 정치에 너희들이 설자리는 없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더이상 나꼼수같은 저질방송을 안듣게 되서 너무 기쁘다.
너네들도 이제 뭐할지 곰곰히 생각해 되라.난세의 영웅의 평화에 시대에서도 큰일 일을 찾아서 지금 처럼 솔선수범 국민을 깨울수 있는 일을...
잡놈들에게 빠진 내가 한심하지만... 너네 같은 놈들이 있어서 행복했고 수고했다.
ps.형님들 정말 저의 정치 근육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더 이상 어리석은 국민이 되지 않을 것라고 다짐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