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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본래 게으른 사람이라 꾸준글 같은 걸 못할 줄 알았는데...
게시물ID : star_417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로바라
추천 : 8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8/21 20: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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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의 숨은 명곡들을 영업합니다."라는 제목으로
2주 동안, 다이아 미니 1집 - 미니 2집 - 유닛 디지털 싱글 - 정규 1집 - 정규 2집 까지...
탈탈 털어서...
하루에 한 곡씩, 2주 동안 빠짐없이 올렸네요... ㄷㄷㄷ

처음에... "연습생"을 적을 때만해도...

소위...
"티저 뽕"에 취해서, 즉흥적으로 쓴 글이었는데...

"이왕 시작 한 김에... 할 수 있는데 까지...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하나 씩 적었던게...
비록, 2주 짜리였지만... 꾸준글이 됐네요...

비록... 베스트로 간 글은 없었지만
그 동안, 보잘 것 없는 영업글에 추천을 눌러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 「DIA」의 숨은 명곡들을 영업합니다.
「DIA」의 숨은 명곡들을 영업합니다. - 너만 모르나 봄
「DIA」의 숨은 명곡들을 영업합니다. - 시간이 없어
「DIA」의 숨은 명곡들을 영업합니다. - 빛
「DIA」의 숨은 명곡들을 영업합니다. - 마네킹
「DIA」의 숨은 명곡들을 영업합니다. - 사월/이 노래 들어볼래
「DIA」의 숨은 명곡들을 영업합니다. - 어제처럼
「DIA」의 숨은 명곡들을 영업합니다. - 乾坤坎離(건곤감리)
「DIA」의 숨은 명곡들을 영업합니다. - 음악 들을래
「DIA」의 숨은 명곡들을 영업합니다. - 13월 32일
「DIA」의 숨은 명곡들을 영업합니다. - 너는 달 지구
「DIA」의 숨은 명곡들을 영업합니다. - 화가
「DIA」의 숨은 명곡들을 영업합니다. - 기억할게요
「DIA」의 숨은 명곡들을 영업합니다. - 널 기다려
「DIA」의 숨은 명곡들을 영업합니다. - 연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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