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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밥피자 오늘은?
게시물ID : cook_24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미이
추천 : 14
조회수 : 186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12/18 19:30:57

십대인데 혼자살다보니
그냥 엄마 밥상이 그리워서
라는 변명을 두며 간단하게 ^,~


솔직히 요리 은근 귀찮아요
특히 설거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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