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내가...
마치 가족이 출마하는 듯한 기분....
이렇게 숨졸이고, 이렇게 응원하며 정치계를 응원했던적이 있던가...
알면 알수록 그들의 추악함과 비열함이 나를 떨게 했고, 분노와 바뀔꺼란 희망이 교차하는 시기였다.
이 지저분한 판국에 내가 할 수 있는일은 단 하나... 투표... 그리고... 기다림...
투표 결과를 기다리고...
정책 실현을 기다리겠지...
웃게 될지 울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미래지만,
내가 할 수 있는일은 단 하나.... 투표...
그리고 긴 기다림...
그래! 할 수 있는것 부터 해보자...
불만을 이야기 하더라도, 할수있는건 해보고 불만을 이야기 해야지...
작지만 큰 힘....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