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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스테] 흔한 염장글입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417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대호박
추천 : 10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6/03 10:40:11
시부린P라면서
1차한정때는 눈물을 머금고 물러섰지만
잔뜩준비를했습니다.

하지만 30000개의 쥬얼을 쏟아부어도 시부린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DBXCytgVoAEqpnD.jpg



하지만 어제 시부린 피규어가 도착해서 뉴제네3인방이 모였으니
마지막으로 한번만.... 이라는 심정으로 돌린 결과



DBXC0VnUQAAgBqv.jpg
DBXC127UIAAHWzv.jpg



이 미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악마 치히로씨에게 승리했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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