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찌라시 보세요.
<강간이 먼저다>라고 제목 뽑는 수준이란 ㅉㅉ
그럼 모 후보는 < 독재가 먼저다 > 입니까?
저도 한 번 찌라시처럼 제목을 뽑아보겠습니다.
줄푸세의 '세'는 법치를 세우자지만, 선관위 규칙보다 < 가방이 먼저다 >
민주주의보다 < 유신이 먼저다 >
토론 주제보다 < 이정희에게 발끈이 먼저다 >
대학등록금 해법보다 < 사학법 개정 반대가 먼저다 >
정책 실패로 인한 사과보다 < 새누리당으로 이름 바꾸기가 먼저다 >
28세가 넘었지만 소녀가장으로 < 6억원이 먼저다 >
6억원을 받았지만 < 성북동 사저 공짜로 받기가 먼저다 > + 탈세가 먼저다
이명박근혜였던 현 정부 심판보다 < 5년전 심판받은 참여정부 재심판이 먼저다 >
경제민주화를 외치지만 <법인세 낮게 유지가 먼저다>
영남대 재단 이사장으로 < 정관 1조에 교주 박정희가 먼저다 >
함정은 모 후보의 경우 다 사실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