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추찍을때 우연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본게 실물 다지만요
나름 영화좋아해서 국내 영화시사회나 영화제 많이 찾아가 보는데..
그중에서도 탑이었습니다 ㅋ
지금까지 제가 본 동양여배우중에선 가장 매력적인 마스크라고 생각되는 탕웨이..
제가 본 중화여배우중 과연 탑이었던..
사실 연기력이나 마스크를 생각하면 더 훌륭한 배우가 될수도 있을거같은데요
2년전엔 크리스 헴스워스(토르)와 같이 헐리우드영화 '블랙코드'도 찍기도..했는데..
개인적으로 마이클만감독의 '인사이더'재밌게 봐서 기대했는데 그저그랬던 영화였던..;;
물론 섹계 하나만으로도 저한테는 정말 인생 여배우중 하나!!
(이상한 뜻으로 아니라 진심으로욧!!)